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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10일 판교테크노밸리서 기업애로 수렴

(경기=뉴스1) 송용환 기자 | 2014-09-09 11:00 송고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55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세종창사 간 화상으로 주재하고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2014.9.5/뉴스1 2014.09.05/뉴스1 © News1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55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세종창사 간 화상으로 주재하고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2014.9.5/뉴스1 2014.09.05/뉴스1 © News1

    

최경환 부총리겸 기획재정부장관이 10일 판교테크노밸리를 찾아 기업인들과 만난다.

    

이날 오후 3시께 판교에 도착하는 최 부총리는 올 7월 ‘두뇌역량우수 전문기업’으로 선정된 ㈜마이다스아이티를 방문 격려할 예정이다.

    

이어 판교테크노밸리 내에 위치한 ‘경기도 공공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테크노밸리 입주 기업대표 및 창업기업인 9명과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운영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수렴한다.

    

기업인 9명은 ㈜마이다스아이티 대표이사 이형우, ㈜한글과컴퓨터 이원필 총괄부사장, ㈜크리스탈지노믹스 조중명 대표이사, ㈜아미코젠 김수동 전무이사, ㈜NHN엔터테인먼트 김현성 총괄이사, ㈜넥슨 이주연 매니저, 멜리펀트 박재환 대표이사, 아무툰 곽상기 대표이사, 발컨 정우준 대표이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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