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이싱팀 맥라렌 메르세데스의 드라이버 루이스 해밀턴이 22일(현지시간) 벨기에 스파-프랑코르샹 서킷에서 포뮬러원(F1) 벨기에 그랑프리 대회의 1차 연습주행을 마친 뒤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가해 동료들로부터 얼음물 세례를 받고 있다.
[사진] "얼음물 한 명만 뿌리면 안되냐?"
(스파-프랑코르샹 로이터=뉴스1) 김형택 편집위원 |
2011-07-06 15:00 송고 | 2014-08-22 23:44 최종수정
카레이싱팀 맥라렌 메르세데스의 드라이버 루이스 해밀턴이 22일(현지시간) 벨기에 스파-프랑코르샹 서킷에서 포뮬러원(F1) 벨기에 그랑프리 대회의 1차 연습주행을 마친 뒤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가해 동료들로부터 얼음물 세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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