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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출국하는 비 '군인 티 싹 벗었네'

(서울=뉴스1) 이종덕 기자 | 2013-08-22 09:32 송고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22일 전역 후 인천공항에 첫 모습을 드러냈다.

오는 24일 태국 최대 음악축제인 '소닉뱅'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비는 이날 검정색으로 톤을 맞춘 의상과 개성이 드러나는 선글라스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40여일 전 군복을 입고 전역하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었다.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비는 현재 새 음반 작업을 아직 시작하지도 않은 상태"라며 "갓 제대한 만큼 얼마간은 휴식을 취한 뒤 신곡 작업 등에 돌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비가 참여하는 '소닉뱅'에는 약 5만여 명이 동원될 것으로 예상되며, 약 30여 팀의 실력파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가수 비가 전역 후 첫 해외활동을 위해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최대 음악페스티벌 '소니뱅 2013' 참석 차 출국하고 있다. 2013.8.22 머니투데이/뉴스1 © News1
가수 비가 전역 후 첫 해외활동을 위해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최대 음악페스티벌 '소니뱅 2013' 참석 차 출국하고 있다. 2013.8.22 머니투데이/뉴스1 © News1
가수 비가 전역 후 첫 해외활동을 위해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최대 음악페스티벌 '소니뱅 2013' 참석 차 출국하고 있다. 2013.8.22 머니투데이/뉴스1 © News1
가수 비가 전역 후 첫 해외활동을 위해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최대 음악페스티벌 '소니뱅 2013' 참석 차 출국하고 있다. 2013.8.22 머니투데이/뉴스1 © News1
가수 비가 전역 후 첫 해외활동을 위해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최대 음악페스티벌 '소니뱅 2013' 참석 차 출국하고 있다. 2013.8.22 머니투데이/뉴스1 © News1



newj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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