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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649명 확진, 전주 대비 329명↑…사망자 5명

휴일 영향으로 전날보다 5614명 줄어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2022-11-14 09:39 송고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2.11.1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2.11.1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3일 하루 동안 3649명 발생했다.

1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전일보다 3649명 늘어 누적 512만3662명이다.
일주일 전인 7일 같은 시각 3320명보다 329명 늘었다. 휴일 효과로 전날 같은 시각 9263명보다는 5614명 줄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서울 지역 사망자는 5명 늘어 총 5665명이다.

서울 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19일부터 25일 연속 전주 대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mau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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