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정치 > 국회ㆍ정당

"정쟁 도구로 악용해선 안돼"…與, 野 국조 서명운동 비판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이밝음 기자 | 2022-11-13 16:16 송고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