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퀴리는 '코어 파워 컨센트레이터' 신제품을 출시했다.(엠퀴리제공)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이 전개하는 화장품 브랜드 엠퀴리(M_CURIE)는 '코어 파워 컨센트레이터' 25㎖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엠퀴리는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코어 파워 라인을 주력으로 선보이고 있다. 코어 파워 라인은 피부 본연의 핵심 케어를 위한 효과적인 성분, 피부 투과가 어려운 유효 성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하는 MTD 기술을 적용해 최적의 안티에이징 효능을 제시하고 있다.엠퀴리는 이날 코어 파워 라인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컨센트레이터'를 론칭한다. 오랜 시간 모니터링을 거쳐 고객 피드백을 수용한 결과 주름 고민이 가장 많은 눈가, 팔자 부위에 집중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폐셜 케어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했다.

컨센트레이터의 경우 코어 탄력 성분(MTD-EGF)이 같은 라인의 기존 크림 대비 4.5배 이상 함유돼 있다. 4주 사용 후 눈 밑 주름 33.64% 개선, 팔자 주름 35.09% 개선이라는 높은 수치의 안티에이징 효과를 입증 받았다. 엠퀴리 제품 최초로 MTD-EGF와 코어 브라이트닝 성분(MTD-HP2) 이중 처방으로 탄력 케어는 물론 칙칙해진 피부의 전반적 안색 개선 효과를 제공한다.

가격은 12만원이다. 출시를 기념해서는 천연 옥으로 제작한 약 3만원 상당의 페이스 앤 바디 케어 괄사를 선물을 증정하며 10월말까지 한정 기간 할인 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jinny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