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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후 9시 1만1819명 확진…1주 전보다 1247명↓(종합)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2022-09-14 21:36 송고 | 2022-09-14 21:46 최종수정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2.9.1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2.9.1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14일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만1819명 발생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0시보다 1만1819명 늘어난 417만8077명이라고 밝혔다. 이중 해외유입은 11명이다.
신규 확진자 규모는 일주일 전인 7일 오후 9시 기준 1만3066명보다 1247명 적고 전날 같은 시각 1만7384명보다도 5564명 적다.

한편, 서울 하루 확진자 규모는 추석 연휴 첫날인 9일 6081명을 기록한 이후 4일 연속 1만명 밑으로 떨어졌다가 연휴 직후인 13일 다시 1만명을 넘어 연휴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jy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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