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이번주 물가지수 발표 기다리며 혼조세 출발
- 권영미 기자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뉴욕증시가 10일(현지시간)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이번 주 발표될 인플레이션 데이터를 기다리며 혼조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개장 당시 110.4포인트(0.25%) 하락한 4만4291.57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4.7포인트(0.08%) 상승한 6057.59, 나스닥 종합지수는 59.7포인트(0.30%) 오른 1만9796.39로 각각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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