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캔자스·미시시피·오하이오·아이오와 승리 유력"[미 대선]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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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지완 기자 = 5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은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캔자스주, 미시시피주, 오하이오주, 아이오와주에서 승리가 유력해 선거인단 35명을 추가로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gw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