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유타주·몬태나주 승리 유력"[미 대선]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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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지완 기자 = 5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은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타주와 몬태나주에서 승리가 유력해 선거인단 10명을 추가로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타주와 몬태나주는 미국 동부시간으로 이날 오후 10시(한국시간 6일 오후 12시)에 투표를 종료했다.

gw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