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플로리다·오클라호마·미주리·테네시·앨라배마 승리 유력"[미 대선]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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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5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은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플로리다를 비롯한 5개 주에서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상대로 승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들 5개주는 미 동부시간으로 이날 오후 8시(한국시간 6일 오전 10시)에 투표를 마감했다. 이시간 투표를 마감한 주 중 CNN이 예상한 트럼프 승리 지역은 △플로리다 △오클라호마 △미주리 △테네시 △앨라배마다.

seongs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