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테니스 라켓에도 블루투스가?

(라스베이거스 AFP=뉴스1) 조병휘 기자 = © AFP=뉴스1

</figure>일본 가전업체 소니가 10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州)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4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블루투스 테니스 라켓'을 선보였다. 이 라켓은 진동 및 동작인식 센서를 장착해 선수의 스윙 및 공의 속도, 회전율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그 정보를 스마트폰이나 테블릿PC로 전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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