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우루과이 동성결혼 허용…"해피 투게더"
</figure> 10일(현지시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동성결혼 합법화를 기념해 두 동성애자가 길에서 키스를 하고 있다. 10일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은 92명 중 71명의 찬성으로 통과돼 우루과이는 남미에서 두 번째로 동성결혼을 허용한 국가가 됐다. © AFP=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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