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작년에 7.09% '폭풍 성장'…예상·정부 목표 모두 상회

올해 성장률은 8% 이상 목표

팜 민 찐 베트남 총리가 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4.7.1/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지난해 베트남 경제성장률이 7.09%를 기록하며 정부 예상을 상회했다.

6일 베트남 통계총국에 따르면 4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동기 대비 7.55% 성장해 블룸버그 예상(6.7%), 3분기(7.4%)를 웃돌았다.

2024년 성장률은 7.09%로 정부 목표치 6.5%를 웃돌았다. 2023년 성장률은 5.05%였다. 베트남 정부는 올해 성장률은 8% 이상으로 목표하고 있다.

팜 민 찐 총리는 인프라를 강화하고 더 많은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공공 투자를 가속할 것을 촉구했다.

12월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2.94%로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고 통계총국은 밝혔다.

shinkir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