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프랑스 총선 1차 투표, 극우 RN 33%로 1위 강민경 기자2024.07.01 오후 2:222022년 11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민연합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조르당 바르델라(오른쪽)가 전임 당대표이자 대선 후보였던 마린 르펜의 손을 잡고 있다. 2022.11.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