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사진부 김진환·구윤성·김도우 기자, 제259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최우수상·우수상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KIA 2루수 김선빈이 5회말 LG 구본혁의 기습 번트 때 1루로 커버 들어가는 중 충돌하고 있다. 2024.7.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KIA 2루수 김선빈이 5회말 LG 구본혁의 기습 번트 때 1루로 커버 들어가는 중 충돌하고 있다. 2024.7.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승용차 역주행으로 16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서울 시청역 인근 거리에서 과학수사대원들이 아수라장이 된 사고현장을 감식하고 있다. 2024.7.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북한이 10번째 대남 오물풍선을 살포한 24일 경기 파주시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개풍군 마을 일대에서 오물풍선이 상공으로 오르고 있다. 2024.7.2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이호재)는 21일 제259회 이달의보도사진상(7월) 스포츠 부문에 뉴스1 사진부 김진환 기자의 ‘레슬링 아닙니다!’를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

뉴스 부문 우수상에 구윤성 기자의 ‘악몽이 된 일상’과 김도우 기자의 北 '10번째 대남 오물풍선 살포’이 각각 선정됐다.

한국사진기자협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은 뉴스/스포츠/피처&네이처/스토리/포트레이트 등 5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 통신사등 소속회원 500여 명이 지난 3분기 취재 보도사진 작품 중에서 각 부문별로 인터넷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2expulsi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