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한글 실력 뽐내는 외국인들 '한글은 세계인의 언어'

제577돌 한글날

577돌 한글날인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휘호경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정성스럽게 글씨를 써내려가고 있다. 2023.10.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577돌 한글날인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휘호경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정성스럽게 글씨를 써내려가고 있다. 2023.10.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577돌 한글날인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휘호경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정성스럽게 글씨를 써내려가고 있다. 2023.10.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577돌 한글날인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휘호경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우산으로 비를 막으며 정성스럽게 글씨를 써내려가고 있다. 2023.10.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577돌 한글날인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휘호경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정성스럽게 글씨를 써내려가고 있다. 2023.10.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제577돌 한글날인 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글날 세상을 열다'라는 주제로 제14회 휘호경진대회가 진행됐다.

한국예술문화원이 주최한 이 날 행사에는 10여 개국(이집트, 수단, 몰도바, 케냐, 모로코, 레바논, 프랑스, 일본, UAE, 중국, 캐나다 등)에서 35명의 외국인이 참석했고 참가자들은 조선시대 과거시험을 재현하는 방식으로 전통한글, 문인화, 서각, 캘리그라피 등 한글에 관한 작품을 작성해 제출했다.

수상작품은 다음 달 14일부터 12월 10일까지 세종문화회관 한글갤러리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577돌 한글날인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휘호경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정성스럽게 글씨를 써내려가고 있다. 2023.10.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577돌 한글날인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휘호경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우산으로 비를 막으며 정성스럽게 글씨를 써내려가고 있다. 2023.10.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577돌 한글날인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휘호경진대회에서 한 외국인 참가자가 정성스럽게 글씨를 써내려가고 있다. 2023.10.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577돌 한글날인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휘호경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정성스럽게 글씨를 써내려가고 있다. 2023.10.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577돌 한글날인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휘호경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우산으로 비를 막으며 정성스럽게 글씨를 써내려가고 있다. 2023.10.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577돌 한글날인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휘호경진대회에서 한 외국이 참가자가 정성스럽게 글씨를 써내려가고 있다. 2023.10.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577돌 한글날인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휘호경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정성스럽게 글씨를 써내려가고 있다. 2023.10.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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