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뉴이프, '대교뉴이프 플러스톡' 강연회 개최…매달 인사 초청
장기요양기관 운영자 대상…"시니어 케어 서비스 품질 향상"
- 이유진 기자
(서울=뉴스1) 이유진 기자 = 대교뉴이프는 매달 장기요양기관 운영자를 대상으로 '대교뉴이프 플러스톡(talk)'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강연회는 매달 명사를 초청해 시니어 케어 서비스에 대한 설명과 장기요양산업의 전망 등을 함께 논의하는 대교뉴이프의 사회 공헌 활동이다.
이달 19일 오후 2시 서울시 관악구 대교타워에서 첫 강연회가 열린다.
초대 강연자는 ㈜란달유디케어스 대표이자 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 임기웅 겸임교수로, 강연 주제는 ‘자립지원을 위한 돌봄기술’ 관련이다.
이번 강의를 통해 돌봄 인식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참석을 원하면 대교뉴이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대교뉴이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교뉴이프 관계자는 "노인장기요양산업 기관의 동반성장과 시니어 케어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강연회를 기획하게 됐다"며 "시니어 산업 분야 저명 명사를 매달 초청할 계획이니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교뉴이프는 장기요양보험 서비스 사업, 요양보호사 교육원 운영, 인지강화 콘텐츠 개발 등 시니어 라이프 토탈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달 중엔 원격 평생교육원인 ‘뉴이프 i-campus’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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