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브루넬·에딘버러 대학, 한국서 유학상담

edm유학센터, 교수와 1대 1미팅·입학정보 제공·유학 컨설팅

(서울=뉴스1) 안준영 기자 = 대상 학교는 영국 브루넬 대학과 에딘버러 대학이다.

브루넬 대학은 27일 서울 서초동 edm강남지사에서, 에딘버러 대학은 다음달 1일 edm강남지사에서 상담을 실시한다.

어학기관의 경우 영국 내 홈스테이 비용이 가장 저렴한 도시에 위치한 처칠 하우스가 26일 부산 부전동 edm부산지사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또 한국인 학생 비율이 5%에 이르는 영국 전통학교 BSC는 같은날 edm강남지사에서, 시험반 등 다양한 전문과정의 코스를 제공하는 ETC 인터내셔널 칼리지는 31일 edm종로 및 신촌, 강남지사를 순회하며 상담을 실시한다.

대학 및 어학기관과의 상담에 참가하는 사람들에게는 대학 담당자 및 교수와 1대 1미팅, 대학 입학정보 제공, 유학 진로 컨설팅 등 서비스가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edm유학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drew@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