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원석 "자리에 미련 없어…최선 다하고 부족하다면 그때 판단"이장호 기자2024.07.22 오전 09:02업데이트 2024.07.22 오전 09:04 ⓒ News1 임세영 기자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