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억대 수수' 박차훈 전 새마을금고 회장 1심 징역 6년 선고장성희 기자2024.02.14 오후 2:14펀드 출자 과정에서 억대 규모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25일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수재 등) 관련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3.9.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