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강동·영등포·마포 등 15개구 과천·하남·광명 분상제 해제

정부는 지난 2일 2023년 제1차 주거정책심의위원회(주정심)를 열고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 조정' 안건을 심의한 결과를 3일 밝혔다.

해제 지역은 서울 14개구(강동, 영등포, 마포, 성동, 동작, 양천, 중, 광진, 서대문구 전 지역, 강서 5개동, 노원 4개동, 동대문 8개동, 성북 13개동, 은평 7개동이다. 경기 과천 5개동, 하남 4개동, 광명 4개동도 해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