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미래세대 좋은 일자리 노력 최선 다해 뒷받침"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4일 노사정이 '미래세대를 위한 좋은 일자리 창출' 공동노력을 선언한 것에 관해 "정부도 최선을 다해 노사의 노력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에 열린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노사정대표자 회의 결과를 보고받고 이같이 말했다고 정혜전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회의에서 노사정 대표 4인은 산업전환과 근로시간 개편, 일·생활 균형 등 사회적 대화에 속도를 내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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