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희 전 합참의장 '해양안보의 현재와 미래' 용산특강

(전쟁기념사업회 제공)
(전쟁기념사업회 제공)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해군 출신 첫 합참의장을 지낸 최윤희 대한민국해양연맹 총재가 오는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해양안보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용산특강 제15강의 연사로 나선다.

전쟁기념사업회에 따르면 사업회는 안보·문화·경제·사회·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를 초청해 매월 셋째 주 금요일에 용산특강을 운영하고 있다. 특강을 들으려면 사업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pej8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