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英 하늘 수놓은 태극마크 ‘블랙이글스’… K-방산 위상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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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지난 18~20일(현지시간) 영국 판보로 공항에서 열린 '판보로 에어쇼(Farnborough International airshow)'에서 플라이바이(Fly-by) 편대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공군 제공) 2022.7.21/뉴스1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지난 18~20일(현지시간) 영국 판보로 공항에서 열린 '판보로 에어쇼(Farnborough International airshow)'에서 플라이바이(Fly-by) 편대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공군 제공) 2022.7.21/뉴스1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지난 18~20일(현지시간) 영국 판보로 공항에서 열린 '판보로 에어쇼(Farnborough International airshow)'에서 플라이바이(Fly-by) 편대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공군 제공) 2022.7.21/뉴스1
블랙이글스가 17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열린 RIAT 에어쇼에서 영국 공군 특수비행팀 레드 애로우즈(Red Arrows)와 우정 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공군 제공) 2022.7.18/뉴스1
블랙이글스가 17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열린 RIAT 에어쇼에서 영국 공군 특수비행팀 레드 애로우즈(Red Arrows)와 우정 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공군 제공) 2022.7.18/뉴스1
블랙이글스가 17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열린 RIAT 에어쇼에서 영국 공군 특수비행팀 레드 애로우즈(Red Arrows)와 우정 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공군 제공) 2022.7.18/뉴스1
블랙이글스가 17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열린 RIAT 에어쇼에서 영국 공군 특수비행팀 레드 애로우즈(Red Arrows)와 우정 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공군 제공) 2022.7.18/뉴스1
블랙이글스가 17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열린 RIAT 에어쇼에서 영국 공군 특수비행팀 레드 애로우즈(Red Arrows)와 우정 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공군 제공) 2022.7.18/뉴스1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지난 18일(이하 현지시간)부터 20일까지 '판보로 에어쇼(Farnborough International airshow)'에 플라이바이(Fly-by) 편대비행을 선보였다.

판보로 에어쇼는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업체의 무역 박람회와 일반인 대상의 에어쇼를 겸하는 행사로, 영국 판보로 공항에서 짝수년 7월에 열린다. 블랙이글스는 지난 리아트(RIAT) 에어쇼에 이어 K-방산의 우수성을 연이어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블랙이글스가 17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열린 RIAT 에어쇼에서 영국 공군 특수비행팀 레드 애로우즈(Red Arrows)와 우정 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공군 제공) 2022.7.18/뉴스1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지난 15~17일 영국에서 열린 RIAT(Royal International Air Tatoo) 에어쇼에서 고난도 기동을 선보이고 있다. (공군 제공) 2022.7.18/뉴스1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지난 15~17일 영국에서 열린 RIAT(Royal International Air Tatoo) 에어쇼에서 고난도 기동을 선보이고 있다. (공군 제공) 2022.7.18/뉴스1
블랙이글스가 17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열린 RIAT 에어쇼에서 영국 공군 특수비행팀 레드 애로우즈(Red Arrows)와 우정 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공군 제공) 2022.7.18/뉴스1
지난 15~17일 영국에서 열린 RIAT 에어쇼에 참가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고난도 에어쇼를 선보인 후 영국 현지 교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공군 제공) 2022.7.18/뉴스1

newskij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