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대표직 걸고 투쟁 이끌겠다"…초강경 투쟁 예고
- 박정양 기자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김 대표는 이날 비공개 의총 모두발언을 통해 자신의 직을 걸고 강경한 투쟁에 나서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pjy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김 대표는 이날 비공개 의총 모두발언을 통해 자신의 직을 걸고 강경한 투쟁에 나서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pjy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