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울산 자매 살인사건' 용의자 김홍일 수색현장

</figure>8일 오후 울산시 남구 한 재개발지역에서 경찰이 울산 자매 살인사건의 용의자 김홍일을 찾기 위한 일제수색을 펼치고 있다. © News1 변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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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울산지방경찰청은 울산 자매 살인사건의 용의자 김홍일을 검거하기 위해 경찰관 1800명을 동원해 울산 및 부산지역 숙박업소, 폐가, 재개발지역을 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색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울산시 남구 한 재개발지역에 동원된 경찰이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는 모습. © News1 변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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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8일 오후 울산시 남구 한 재개발지역에서 경찰이 울산 자매 살인사건의 용의자 김홍일을 찾기 위한 일제수색을 펼치고 있다. 김홍일은 지난달 20일 새벽 3시20분께 울산 중구 성남동의 2층 다세대 주택에 들어가 20대 자매 2명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 News1 변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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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울산지방경찰청은 울산 자매 살인사건의 용의자 김홍일을 검거하기 위해 경찰관 1800명을 동원해 울산 및 부산지역 숙박업소, 폐가, 재개발지역을 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색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울산시 남구 한 재개발지역에 동원된 경찰들이 수색작업에 앞서 주의사항을 듣고 있는 모습. © News1 변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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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8일 오후 울산시 남구 한 재개발지역에서 경찰이 울산 자매 살인사건의 용의자 김홍일을 찾기 위한 일제수색을 펼치고 있다. © News1 변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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