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염포양정도서관, 영남알프스 인문학 기행

(울산=뉴스1) 변의현 기자 = 이날 탐방에서는 '영남알프스 오디세이, 억새야 길을 묻는다'의 저자 배성동 향토작가가 동행해 지역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현장을 찾아 설명했다.

길위의 인문학 기행은 주민 생활속에서 인문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해 삶의 향기를 더하고 책과 사람, 현장이 만나는 새로운 독서문화를 조성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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