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日 나가노현산 버섯 수입 중단 품목 포함
현재까지 일본 원전 사고로 잠정 수입이 중단된 농산물은 후쿠시마, 도치기, 이바라키, 지바, 가나가와, 군마, 이와테, 미야기, 나가노현(縣) 등 9개현의 엽채류, 엽경채류, 순무, 죽순, 버섯류, 매실, 차(茶), 유자, 밤, 쌀, 키위, 고추냉이, 두릅, 산초, 오가피, 고비, 고사리, 미나리 등 23개 품목이다.
식약청은 잠정 수입 중단된 식품 이외에도 일본 식품 등에 대해서는 매 수입 때마다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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