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이달의 으뜸 공무원 박영주 관광정책팀장 선정
대추축제·벚꽃길축제 등 성공 개최 큰 역할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이달의 으뜸 공무원으로 박영주 관광정책팀장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박 팀장은 대추축제와 벚꽃길축제 등 지역 주요 축제 성공 개최에 큰 역할을 했다.
최재형 군수는 이날 박 팀장에게 표창장과 70만 원 상당의 국내 연수 기회를 부상으로 전달했다.
군은 직원의 사기진작과 열심히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해 매월 이달의 으뜸 공무원을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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