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여성가족부·고용노동부 평가서 취업역량강화사업 등 호평

영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 취업역량강화 사업 진행 장면. (영동군 제공)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22년 사업 평가에서 농어촌형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가 합동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기업 맞춤형 직업교육 훈련교육 프로그램 지원,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역량강화 사업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영동새일센터는 지난해와 2020년에도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