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서 벌목 작업 중 나무에 머리 맞아 중상 60대 병원 이송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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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1) 한귀섭 기자 = 17일 오전 10시 48분쯤 강원 강릉 주문진읍 한 야산에서 60대 작업자 A 씨가 벌목 작업 중 나무에 맞았다.

이 사고로 A 씨(64)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경찰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