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 월정졸음쉼터 인근서 4중 추돌…2명 부상
- 한귀섭 기자
(평창=뉴스1) 한귀섭 기자 = 22일 오전 8시 54분쯤 강원 평창 대관령면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월정졸음쉼터 인근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동승자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han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