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실 옥정호 붕어섬 가을꽃 향연…이달 중순 '절정'

전북자치도 임실군 옥정호 붕어섬에 국화꽃에 만개를 하고 있다.(임실군제공)2024.10.8/뉴스1
전북자치도 임실군 옥정호 붕어섬에 국화꽃에 만개를 하고 있다.(임실군제공)2024.10.8/뉴스1
전북자치도 임실군 옥정호 붕어섬에 꽃무릇이 빨간 자태를 뽐내고 있다(임실군제공)2024.10.8/뉴스1
전북자치도 임실군 옥정호 붕어섬에 코스모스가 피어나기 시작했다.(임실군제공)2024.10.8/뉴스1
전북자치도 임실군 옥정호 붕어섬에 핀 코스모스가 출렁다리와 조화를 이루고 있다.(임실군제공)2024.10.8/뉴스1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자치도 임실군이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을 찾는 가을철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보고 10월 한 달간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을 휴무 없이 운영한다.

옥정호 출렁다리를 건너면 붕어섬 생태공원 입구부터 펼쳐진 1만2250본의 국화 화분이 배치됐다. 국화를 비롯해 코스모스, 꽃무릇 등이 이달 중순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