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상림동서 승용차 등 4중 추돌…1명 심정지 이송

나머지 2명도 다쳐

전북 전주 상림동서 발생한 K5 등 4중 추돌사고 현장(전북 소방 제공)/뉴스1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1일 오후 4시 17분께 전북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상림동 한 도로에서 승용차 등 차량 5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K5 운전자 A 씨(30대)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산타페 운전자와 동승자 등 2명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