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전북 진안군 찾은 외국 스카우트 대원들 "GOOD"

2일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여한 외국 대원이 전북 진안군이 홍보관 마이산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진안군제공)2023.8.2/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2일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여한 외국 대원이 전북 진안군이 홍보관 마이산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진안군제공)2023.8.2/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2일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여한 외국 대원들이 전북 진안군이 홍보관 마이산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진안군제공)2023.8.2/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2일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여한 외국 대원들이 전북 진안군이 홍보관에서 새싹 인삼으로 요거트를 만드는 체험을 하고 있다.(진안군제공)2023.8.2/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2일 한훈 농식품부 차관(가운데)과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가 전북 진안군이 마련한 홍보관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진안군제공)2023.8.2/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2일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여한 외국 대원이 전북 진안군이 홍보관에서 새싹으로 만든 요거트를 맛보고 있다.(진안군제공)2023.8.2/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원들을 위해 전북 진안군이 마련한 홍보관이 2일 운영 첫날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진안군은 대원들의 지역연계프로그램 활동장소로 마이산을 정해 홍보관을 설치했다.

‘상상 너머 환상의 고원, 진안’을 주제로 관광 명소를 소개하고 소셜미디어 이벤트, 체험놀이 공간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