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요촌동 상가 화재로 6000만원 피해…인명피해 없어
- 강교현 기자
(김제=뉴스1) 강교현 기자 = 27일 오전 7시49분께 전북 김제시 요촌동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건물(100㎡)과 내부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6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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