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전북도지사와 전북도지사를 꿈꾸는 사람들

(김제=뉴스1) 김춘상 기자 = 6일 오전 대한불교 조계종 제17교구 본사인 전북 김제 금산사에서 열린 불기 제2556년 부처님 오신날 법요식에서 김완주 전북지사가 관불의식을 하고 있다.2014.5.6/뉴스1 © News1 김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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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대한불교 조계종 제17교구 본사인 전북 김제 금산사에서 열린 불기 2556년 부처님 오신날 법요식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전북도지사 경선에 나선 강봉균 예비후보(왼쪽)와 유성엽 국회의원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오른쪽이 박철곤 새누리당 도지사 후보. 2014.5.6/뉴스1 © News1 김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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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대한불교 조계종 제17교구 본사인 전북 김제 금산사에서 열린 불기 2556년 부처님 오신날 법요식에서 임정엽 전주시장예비후보(왼쪽)와 송하진 전북도지사예비후보가 합장을 하고 반야심경을 봉독하고 있다.2014.5.6/뉴스1 © News1 김대웅 기자

</figure>불기 2558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 법요식이 열린 6일 전북 김제시 금산사에 현직 전북도지사와 차기 전북도지사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였다.

김완주 전북도지사는 이날 1000여명의 불신자 등이 참가한 금산사 법요식에 참석해 관불 의식을 진행했다.

금산사에는 새정치민주연합 쪽 강봉균·송하진·유성엽 도지사 예비후보와 새누리당 박철곤 도지사 예비후보를 비롯해 전북교육감 출마를 준비 중인 김승환 교육감 등 지방선거 후보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mellotr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