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5도에 풍랑경보…오후 3시쯤 해제 전망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기상청은 23일 오전 7시를 기해 서해 5도에 풍랑경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
풍랑경보는 해상에서 초속 21m 이상의 풍속이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또는 유의 파고가 5m 초과할 것으로 예상이 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6시쯤 이번 내려진 풍랑경보가 해제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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