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사진으로 본 전남교육 이모저모

대불초 딜누라 학생 '이중언어말하기대회' 금상…'나의 고향' 우즈벡·한국어 발표

<strong>대불초</strong>(교장 위혜경)- 지난달 31일 전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에서 열린 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서 5학년 딜누라 학생이 금상을 차지, 전국대회에 진출하게 됐다. 딜누라 학생은 이번 대회에서 '나의 고향'이라는 주제로 우즈베키스탄어와 한국어로 발표를 진행했다.(전남교육청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