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속 '수문관리 나섰다 실종' 함평 60대 여성, 숨진 채 발견(1보)
- 최성국 기자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폭우 속 수문관리를 위해 나섰다가 실종된 60대가 소방당국에 의해 발견됐다.
29일 함평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10시32분쯤 전남 함평군 엄다면 송로리에서 실종된 수문관리자 A씨(68·여)가 이날 오전 10시37분쯤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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