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현장] 박근혜? 문재인? 선관위도 알쏭달쏭한 투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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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개표장에서 선거관리위원이 후보자란의 구분선상에 기표된 투표용지에 대해 이의제기투표처리전을 작성하고 있다. © News1 박지선 기자
</figure>오후 8시 대전 서구 개표장에서 선거관리위원이 박근혜, 문재인 대선후보자란의 구분선 상에 기표도장이 찍힌 투표지에 대해 ‘이의제기투표처리전’을 작성하고 있다.
‘처리전’으로 넘어 간 투표지의 경우 선거관리위원들이 위원회를 열어 유·무효를 결정한다. ‘유·무효 투표예시’에 따르면 구분선상에 기표돼도 어느 후보자에게 기표한 것인지가 명확하면 유효투표로 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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