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청 세팍타크로팀 105회 전국체전서 은메달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대덕구청 세팍타크로팀이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21일 대덕구에 따르면 구청 세팍타크로팀은 경남 진영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세팍타크로 남자 일반부 레구(3인조) 종목에서 고재욱을 포함한 5명의 선수가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세팍타크로팀은 부산환경공단과 대구광역시청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으나, 강원도체육회에 아쉽게 패하며 2위를 기록했다.
한재호 대전세팍타크로협회장은 “대덕구청 세팍타크로팀이 최고가 될 수 있도록 협회에서도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대덕구청 세팍타크로팀이 전국체전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두며 우리 대덕구의 위상을 높였다”며 “팀원들의 열정과 노력에 깊은 감사와 격려를 보낸다. 앞으로도 구청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스포츠 육성을 통한 도시 브랜드 마케팅을 위해 올해 1월 직장운동경기부 세팍타크로팀을 공식 창단해 각 대회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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