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센터시티, 스위스 럭셔리 시계 브랜드 '론진' 오픈

스위스 럭셔리 시계 브랜드 '론진(LONGINES)'.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 제공)
스위스 럭셔리 시계 브랜드 '론진(LONGINES)'.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 제공)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는 스위스 럭셔리 시계 브랜드 '론진(LONGINES)'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론진'은 전통과 우아함 그리고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구축한 탁월한 기술력을 선보이는 럭셔리 워치 브랜드다.

오는 9일 오픈을 기념해 25일까지 론진의 시계 상품을 5% 할인 판매하고, 구매 금액에 따라 △와인칠링백 △퍼퓸 캔들 등을 증정한다.

갤러리아 센터시티 관계자는 "론진 신규 오픈으로 더욱 다양해진 럭셔리 워치를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issue7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