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대전본부, 배재대와 협업 속 정식과목 개설
- 박찬수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중진공 대전본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명사 초청 방식 특강과는 차원이 다르다.
기관간 협력를 통해 지역 대학과 중소기업 지원기관이 정식과목(2학점)을 개설하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배재대에서 2학기 수강 신청을 받은 결과 100명이 신청할 정도로 이번 특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첫 특강은 11일 오후1시 배재대 하워드관 H112호에서 ㈜인스페이스의 최명진 대표이사를 초청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학기 특강 강사로는 ㈜인스페이스(대표이사 최명진), ㈜엠씨에이샌드(대표이사 조정용), ㈜디에이치이(대표이사 배석근), 한국에어로(주), ㈜위드텍, ㈜씨애치씨랩(대표이사 차형철), ㈜에네스지(대표이사 양종대), ㈜에이엔티이십일(대표이사 고명한), 이성희 중진공 대전지역본부장, ㈜씨애치씨랩(대표이사 차형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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