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문화재단, '입주작가 6명 초대전' 참꽃갤러리서 개최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달성문화재단은 오는 6~27일 참꽃갤러리에서 달천예술창작공간 제4기 입주작가 초대전 '빛이 머문 자리'를 연다.
작가 6명은 청춘의 열정과 도전, 희망을 은유하는 '빛'과 창작을 통해 남긴 흔적을 상징하는 '머문 자리'를 주제로 회화, 조각, 미디어 등 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이 전시회는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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