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자에 10만원 지원
- 신성훈 기자
(안동=뉴스1) 신성훈 기자 = 경북 안동시는 1일부터 청년 취업 능력 개발을 위한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시행되는 어학,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증, 한국사 등의 시험에 응시하는 19~39세 청년에게 1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시험 응시 증빙서류와 응시료 결제 영수증 등을 첨부해 '경북 청년포털 청년e끌림'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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