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낙단보서 수상 레저스포츠 체험장 운영

의성군은 5월 1일부터 단밀면 생송리 낙단보 인근에서 수상레저 스포츠 체험장을 운영한다.(의성군 제공)2024.4.25/뉴스1
의성군은 5월 1일부터 단밀면 생송리 낙단보 인근에서 수상레저 스포츠 체험장을 운영한다.(의성군 제공)2024.4.25/뉴스1

(안동=뉴스1) 신성훈 기자 = 의성군은 다음 달 1일부터 단밀면 생송리 낙단보 인근에 있는 박서생과 청년통신사 공원에서 수상레저 스포츠 체험장을 운영한다.

10월 중순까지 문을 여는 체험장에서는 모터보트, 바나나보트, 밴드웨건, 수상자전거, 카누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 율정호(청년통신사선)를 타고 낙동강 절경도 볼 수 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