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연다…20~21일, 27~28일
- 신성훈 기자
(안동=뉴스1) 신성훈 기자 = 안동시는 19일 도산면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키자니아 GO' 행사를 오는 20~21일과 27~28일 연다고 밝혔다.
키자니아는 세계 1억 명의 어린이가 체험한 직업 체험 테마파크로, 찾아가는 직업 체험 '키자니아 GO'를 운영한다.
체험관은 119 구급센터, 경찰서, 수술실, 승무원 교육센터, 마술학교 등을 갖춘다.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만 접수하며, 어린이 1명당 3가지 직업 체험을 할 수 있다.
같은 기간 '도산난장'에서는 조선시대 캐릭터 퍼레이드, 마술 공연, 엄마 까투리 상영, 풍선아트, 푸드트럭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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