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한셀렉트 경주 13~14일 이틀간 보문단지서 라한 봄 페스티벌
-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라한호텔이 오는 13일~14일 이틀간 라한셀렉트 경주 테라스 가든에서 '라한 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라한 봄 페스티벌'은 국내 최대 규모의 플리마켓을 운영하는 마켓움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 등과 함께 버스킹, 브라스밴드 공연, 다채로운 먹거리로 진행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호텔 투숙과 상관없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 플리마켓 인증 사진만 있으면 북스토어&카페, 키즈라운지, 볼링장 등 부대 영업장 이용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무료 멤버십 '클럽라한'에 가압히면 즉시 객실료 포인터 적립과 조,중,석식 뷔페, 생일 당일 케이크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라한셀렉트 관계자는 "경주에서 꽃놀이와 호캉스를 동시에 경험하며 행복과 힐링을 만끽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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